압둘라 이브니 아흐맛샤

알-술탄 압둘라 리아야투딘 알-무스타파 빌라흐 샤 이브니 알마르훔 술탄 하지 아흐맛 샤 알-무스타인 빌라흐 (말레이어: Al-Sultan Abdullah Ri'ayatuddin Al-Mustafa Billah Shah ibni Almarhum Sultan Haji Ahmad Shah Al-Musta'in Billah, 1959년 7월 30일 ~ )는 말레이시아의 제16대 국왕(양 디-페르투안 아공)이자 파항주의 제6대 술탄이다. 말레이시아의 입헌군주로서 연방의 최고 수장 역할을 수행한다.

생애 및 교육 압둘라 이브니 아흐맛샤는 1959년 7월 30일, 말라야 연방 파항주 페칸의 이스타나 망가 퉁갈에서 당시 파항주의 왕세자였던 아흐맛 샤 왕세자(이후 술탄 아흐맛 샤)와 틍쿠 암푸안 아푸잔 빈티 틍쿠 무하맛(Tengku Ampuan Afzan binti Tengku Muhammad)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말레이시아 내 여러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영국 런던에서 외교학을 전공하고 샌드허스트 왕립 사관학교(Royal Military Academy Sandhurst)를 졸업하는 등 폭넓은 교육을 받았다.

파항 술탄국에서의 역할 1974년 7월 1일, 압둘라는 파항 왕세자(Tengku Mahkota)로 임명되어 아버지인 술탄 아흐맛 샤의 뒤를 이을 계승자로 공식 지정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파항주에서 다양한 공적 활동과 스포츠 관련 직책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특히 축구와 하키 등 스포츠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말레이시아 축구 협회(FAM) 회장, 아시아 하키 연맹(AHF) 회장, 국제 축구 연맹(FIFA) 평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파항 술탄 즉위 아버지 술탄 아흐맛 샤의 건강 악화로 인해 2019년 1월 15일, 압둘라 이브니 아흐맛샤는 파항주의 제6대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그의 즉위는 말레이시아 연방 왕위 계승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말레이시아 국왕(양 디-페르투안 아공) 즉위 전임 말레이시아 국왕인 술탄 무하맛 5세가 2019년 1월 6일 퇴위하면서, 말레이시아의 통치자 회의(Conference of Rulers)는 2019년 1월 24일 압둘라 이브니 아흐맛샤를 말레이시아의 제16대 국왕(양 디-페르투안 아공)으로 선출했다. 그는 2019년 1월 31일 공식적으로 취임했으며, 2019년 7월 30일 정식 즉위식을 가졌다. 말레이시아의 국왕은 9개 주의 통치자들이 돌아가며 5년 임기로 재임한다.

가족 관계 압둘라 이브니 아흐맛샤는 1986년 틍쿠 아주아 아미나 마이무나 이스칸다리아(Tunku Azizah Aminah Maimunah Iskandariah)와 결혼하여 여러 자녀를 두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