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달라 시마(Abdallah Dipo Sima, 2001년 6월 17일 ~ )는 세네갈 국적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윙어와 중앙 공격수이다.
시마는 체코 리그의 SK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20-21 시즌 UEFA 유로파리그 등 주요 대회에서 득점력을 보여주며 유럽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1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이튼 이적 이후에는 선수 경험을 쌓기 위해 여러 구단으로 임대되었다. 스토크 시티 FC(잉글랜드), 안제 SCO(프랑스)를 거쳤으며, 2023-24 시즌에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레인저스 FC에서 임대 선수로 활동했다. 레인저스 소속 당시 팀의 공격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며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준수한 득점 기록을 남겼다.
세네갈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도 선발되어 국제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주요 신체적 특징으로는 큰 키와 빠른 속도를 활용한 침투 능력, 그리고 공중볼 경합 능력이 꼽힌다. 측면과 중앙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