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아우구스트

알바 아우구스트(Alba August, 1993년 6월 6일 ~ )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스웨덴-덴마크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유명한 영화인 집안 출신으로, 덴마크의 영화 감독 빌레 아우구스트와 스웨덴의 배우 페르닐라 아우구스트의 딸이다.

경력 알바 아우구스트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그녀의 첫 번째 주요 역할 중 하나는 2010년 덴마크 영화 《패밀리아 크로넨》(Familiar Kronen)이었다.

2017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레인》(The Rain)에서 주연인 시몬 안데르센 역을 맡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로,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또한, 2018년 스웨덴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Becoming Astrid)에서 젊은 시절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역을 맡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역할을 통해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201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슈팅스타상(Shooting Stars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우 활동 외에도 가수로도 활동하며, 여러 싱글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녀의 음악은 북유럽의 감성이 담긴 팝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주요 출연작

  • 영화

    • 《패밀리아 크로넨》(Familiar Kronen, 2010)
    • 《비욘드》(Beyond, 2010)
    • 《비커밍 아스트리드》(Becoming Astrid, 2018)
    • 《미지의 소년》(The Unfamiliar Boy, 2020)
  • 드라마

    • 《더 레인》(The Rain, 20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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