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리바스(Alba Ribas, 본명: 알바 리바스 베나이헤스, Alba Ribas Benaiges)는 1988년 1월 5일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태어난 스페인의 배우이다.
14세 때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여러 학교에서 예술 훈련을 시작하였으며, 18세 때인 2008년 영화 《Diario de una ninfómana》(님포매니악의 일기)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영화 《XP3D》(파라노말 익스피리언스 3D), 《El cadáver de Anna Fritz》(그녀가 죽은 밤/안나 프리츠의 시체), 《100 Meters》(100미터), 《Barcelona Summer Night》(바르셀로나, 여름밤) 등에 출연하였다. 특히 《그녀가 죽은 밤》에서는 주연인 세계적인 여배우 안나 프리츠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 영화는 스페인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텔레비전 분야에서는 2017년 넷플릭스 시리즈 《Las Chicas Del Cable》(케이블 속 여인들)에 출연하였고, 《El Barco》(엘 바르코), 《La Oficina del Tiempo》(시간의 사무소) 등에도 출연하였다.
알바 리바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