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 레노(Alexis Raynaud, 1994년 8월 19일 ~ )는 프랑스의 사격 선수로, 주 종목은 소총이다. 출생지는 프랑스 그라스이며, 신장 172cm, 체중 78kg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팀은 TS 앙티브이다.
레노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서 남자 50m 소총 3자세 종목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그가 국제 무대에서 거둔 대표적인 성과로 기록된다.
이외에도 2018년 대한민국 창원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300m 소총 3자세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15년 슬로베니아 마리보르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50m 소총 3자세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2015년 대한민국 광주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는 50m 소총 복사 단체전 금메달,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은메달, 50m 소총 3자세 동메달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주니어 시절에도 두각을 나타내어, 2014년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50m 소총 복사와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레노는 소총 세부 종목 전반에서 꾸준히 활약한 프랑스 대표 사격 선수로 평가된다. 그의 국제 사격 연맹(ISSF) 및 올림피디아(Olympedia) 등재 기록을 통해 그 활동 이력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