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현 히 엔리코 맞추켈리(Alex Hyon-Hy Enrico Mazzucchelli, 1990년 5월 17일 ~ )는 스위스 루가노 출신의 방송인이자 무역 회사원이다. 한국 이름은 조현히이다.
아버지는 스위스 외교관이며,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태어날 당시 심장에 문제가 있어 6세 때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심장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아버지의 외교관 직업으로 인해 미국, 이탈리아, 영국, 이집트, 중국 베이징 등 여러 나라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다.
학력으로는 ACS 힐링던 인터내셔널 스쿨, 에식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시티 대학교 런던에서 국제경제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엔소 그룹(Enso Group Holding)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로 활동하였고, 2017년 7월부터는 스위스 외무부 소속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였다.
방송 활동으로는 2016년 JTBC 《비정상회담》에 스위스 대표로 출연하여 인지도를 얻었다. 방송 내에서 '스위스 부자'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2018년에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편에 출연하였다.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