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코코린

알렉산드르 코코린 (러시아어: Алекса́нд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Коко́рин, 1991년 8월 19일 ~ )은 러시아의 프로 축구 선수로, 현재 키프로스 1부 리그의 아리스 리마솔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빠른 스피드,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득점력을 겸비한 재능 있는 공격수로 평가받아왔다.

어린 시절 및 클럽 경력

코코린은 어린 시절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유스팀을 거쳐 2008년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활약하며 팀의 주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고,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 감각을 선보였다.

이후 2016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하여 2020년까지 뛰었으며, 이 기간 동안 러시아 컵과 러시아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다. 제니트 이후에는 소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거쳐 2021년 이탈리아 세리에 A의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했으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년에는 키프로스의 아리스 리마솔로 임대 이적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는 팀의 키프로스 1부 리그 2022-23 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이후 완전 이적하여 현재까지 아리스 리마솔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국가대표 경력

코코린은 러시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1년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는 유로 2012, 유로 2016, 그리고 2014 FIFA 월드컵에 출전하며 러시아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8 FIFA 월드컵은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논란 및 사건

코코린의 경력은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특히 2018년 10월, 그는 같은 축구 선수인 파벨 마마예프와 함께 모스크바 시내에서 술에 취해 운전기사와 정부 관료를 폭행하는 사건에 연루되어 큰 물의를 빚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선수 경력에 큰 타격을 입고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수상 경력

클럽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러시아 컵: 2015-16
    • 러시아 슈퍼컵: 2016
  • 아리스 리마솔
    • 키프로스 1부 리그: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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