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프라스(Alexander Prass, 2001년 5월 6일 ~ )는 오스트리아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자 레프트백이다. 현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SK 슈투름 그라츠와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유소년 및 초기 경력: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유스 시스템을 거쳤으며, FC 리퍼링(2019~2021)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 SK 슈투름 그라츠: 2021년 이적 후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2022-23 시즌과 2023-24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 2022-23 시즌과 2023-24 시즌 외스터라이히시셔 풋발포칼(ÖFB컵) 우승에 기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에서도 출전 경험을 쌓았다.
- 국가대표팀: 2022년 11월 안도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UEFA 유로 2024 본선 엔트리에 포함되어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는 등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플레이 스타일은 왕성한 활동량과 강한 압박, 양발 사용이 가능한 킥력, 그리고 측면 수비와 공격 가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