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보빈(러시아어: Александр Бовин, 1930년 12월 13일 ~ 2004년 9월 27일)은 소련·러시아의 언론인, 외교관, 정치 평론가이다. 그는 1950년대부터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국제 정세를 분석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언론 활동 –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초까지 소련 중앙 텔레비전(TV)과 라디오에서 국제 뉴스 해설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Pravda》 및 《Izvestia》 등 주요 신문에 기고하였다.
- 외교관 – 1990년대 초에 소련·러시아 외교부에 임명되어 일본 외교관으로 파견되었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 주재 러시아 대사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 학술·평론 –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외교정책과 국제관계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간했으며, 특히 동아시아 정치와 미·소 관계에 대한 분석으로 알려졌다.
보빈은 러시아 내에서 “소련·러시아 외교와 국제정세를 대중에게 설명한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사후에도 그의 인터뷰와 평론은 외교·언론 분야 연구 자료로 활용된다.
※ 이 항목의 내용은 공개된 백과사전 및 신뢰할 수 있는 언론·학술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