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칼바(Alejandro Calva, 1968년 5월 31일 ~ )는 멕시코의 배우이다. 텔레비전, 연극, 영화 분야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애 및 경력
알레한드로 마리아 칼바(Alejandro María Calva)는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덟 살 무렵부터 텔레비전에서 고전 연극을 하며 경력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프리다 칼로 예술학교(Frida Kahlo School of Arts)와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UNAM)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브로드웨이 작품 《그로스 인디센시(Gross Indecency)》의 멕시코판에서 오스카 와일드 역을 맡아 1998년 멕시코 연극 비평가 협회(A.M.C.T.)로부터 최우수 배우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08년에는 《필로우맨(The Pillowman)》 공연으로 최우수 코미디 연기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
영화 분야에서는 《사파타: 영웅의 꿈》(2004), 《엘 인피에르노(El Infierno)》(2010), 《치코그란데(Chicogrande)》(2010), 《칸틴플라스(Cantinflas)》(2014), 《엘 엘레히도(El Elegido)》(2016)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마노스 리브레스(Manos Libres)》로 멕시코 아리엘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라 레이나 델 수르(La Reina del Sur)》(2011~), 《세뇨라 아세로(Señora Acero)》(2014~2015), 《엘 레클루소(El Recluso)》(2018), 《라 무헤르 델 디아블로(La Mujer del Diablo)》(2022~2023), 《오히토스 데 우에보(Ojitos de huevo)》(2023~2024)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기타 활동
그는 2018년 멕시코 배우 협회(ANDA)의 노동·분쟁 담당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연극과 텔레비전 연출 및 교육 활동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그는 멕시코의 텔레비전 배우, 연극 배우, 영화배우로 분류된다. 그 밖의 구체적인 개인사나 상세한 활동 이력에 대해서는 공개된 정보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