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람브루스키니(Alessandro Lambruschini, 1965년 1월 7일 ~ )는 이탈리아의 전직 육상 선수로, 3000m 장애물경주를 주종목으로 활약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93년 슈투트가르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1995년 예테보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1994년 헬싱키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에는 1988년 서울, 1992년 바르셀로나, 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대회까지 4회 연속 출전했으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현역 시절 이탈리아 국내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3000m 장애물경주 이탈리아 국내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선수 은퇴 후에는 지도자 및 육상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