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라 페릴리(Alessandra Perilli, 1988년 6월 30일 출생)는 몰타의 사격 선수이다. 주로 트랩(Trap) 경기에서 활약했으며, 몰타를 대표하여 여러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경력 및 주요 성과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몰타 최초 사격 종목 출전 선수 중 한 명으로 참가.
- 2012년 런던 올림픽 및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연속 출전하며 경쟁력을 유지.
- 2020년 도쿄 올림픽: 여성 트랩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 이는 몰타가 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첫 메달을 딴 사례이자 국가 전체 최초 올림픽 메달이었다.
- 코먼웰스 게임: 2018년 골드 코스트 및 2022년 버밍햄 코먼웰스 게임 등에 참가하여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기타 활동
페릴리는 몰타 사격 연맹(Malta Shooting Federation)의 활동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젊은 사격 선수들의 육성 및 국제 대회 참가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개인 배경
몰타 출신으로, 사격을 시작한 연도와 초기 훈련 환경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이다.
알레산드라 페릴리는 몰타 스포츠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으며, 특히 올림픽 메달 획득을 통해 몰타 사격 종목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