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마르틴역(스페인어: Antón Martín)은 스페인 마드리드 센트로 구에 위치한 마드리드 지하철 1호선의 지하철역이다. 요금구역상으로는 A구역에 속한다.
역명은 근처에 위치한 산 후안 데 디오스 병원(병원)을 설립한 스페인의 의사이자 몰타 기사단 소속 인물이었던 안톤 마르틴(1500–1553)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역 주변에는 스페인 영화자료원 소속 도레 시네마, 모누멘탈 극장, 산 세바스티안 교회 등이 자리해 있다.
역사
1921년 12월 26일 마드리드 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1960년대에 한 차례 공사를 통해 대합실과 출구 두 곳을 새로 설치하였다. 1980년대 말에는 내장재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2006년에 다시 한번 내장재와 천장 공사를 거쳐 푸른색 비트렉스 마감으로 정비되었다.
2016년 7월 3일부터 1호선의 도심 구간에 해당하는 플라사 데 카스티야-시에라 데 과달루페 구간이 시설 정비 공사로 운행을 일시 중단하면서 이 역도 영업을 중단하였다. 공사는 2016년 11월 13일에 완료되어 콰트로 카미노스-아토차 렌페 구간이 재개통하면서 이 역도 다시 영업을 재개하였다.
환승 정보
역 주변에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세 곳이 있으며, 야간 노선은 운영되지 않는다. 인접 역으로는 티르소 데 몰리나 역과 아토차 역이 있다.
참고 자료
본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 및 마드리드 지하철 공식 자료, 마드리드 지역 교통 컨소시엄(CRTM)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