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파가스타현(안토파가스타 현, Antofagasta Region)은 남아메리카 칠레 북부에 위치한 행정 구역이다. 칠레는 총 16개의 광역 행정구역(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토파가스타현은 그 중 하나이다.
지리
- 위치: 칠레 북부,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 사이의 광활한 사막 지대에 해당한다.
- 경계: 북쪽은 페루와 접하고, 동쪽은 볼리비아와 국경을 맞으며, 서쪽은 태평양에 면한다.
- 주요 도시: 현청사와 가장 큰 도시인 안토파가스타(수도) 외에 칼리, 라 고레타, 산타마리아 등이 있다.
행정
- 현청소재: 안토파가스타 시.
- 행정 구역: 7개의 코뮌(시·군)으로 구성된다.
인구·면적
- 면적: 약 126,000 km²(약 48,600 제곱마일)로 칠레 전체 면적의 약 12%를 차지한다.
- 인구: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약 600,000명 정도이며, 인구 밀도는 낮은 편이다.
경제
- 주요 산업: 구리와 리튬 등 광물 자원의 채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계적인 구리 생산지로서 다수의 대형 광산이 운영되고 있다.
- 기타: 어업, 관광(사막 경관, 천문 관측소 등) 및 농업(주로 관개 농업)도 일정 규모로 존재한다.
기후
- 사막 기후가 특징이며, 연간 강수량이 매우 적다(연 평균 20 mm 이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온화하다.
문화·사회
- 현 내 인구 구성은 스페인계, 원주민(주로 아타칼리), 그리고 이주민으로 이루어져 있다.
- 교육 및 보건 시설은 주로 안토파가스타 시에 집중되어 있다.
역사
- 19세기 말부터 구리 채굴이 본격화되면서 급격한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이 이루어졌다.
- 1974년 칠레 정부는 행정 구역 개편을 통해 현재의 안토파가스타현을 공식 설립하였다.
교통
-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망이 현을 통과하며, 안토파가스타 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외 항공 연결이 가능하다.
위 내용은 현재 공개된 공식 통계와 공신력 있는 출처(칠레 국가통계청, 현 정부 웹사이트 등)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