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이 유토(일본어: 安齋 悠人, あんざい ゆうと, Yuto Anzai)는 2005년 4월 25일 일본 후쿠시마현 출생의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오른발을 주로 사용한다. 신장은 176cm, 체중은 68kg이다.
유소년 경력
안자이 유토는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U-12와 U-15를 거쳐, 후쿠시마현 소재의 상지(尚志) 고등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프로 경력
2024년, 고등학교 졸업 후 J1리그의 교토 상가 FC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2024년 2월 25일, J1리그 개막전인 가시와 레이솔 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하여 J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같은 경기 후반 추가 시간에 데뷔 첫 골을 기록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신인이 개막전에서 골을 기록한 것은 1994년의 시로우 조(城彰二), 1998년의 다카하라 나오히로(高原直泰)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다.
2025년 5월 5일, 교토 상가 FC는 안자이 유토에게 "부적절한 행위(不適切な行為)"가 있었다는 이유로 쌍방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당시 구체적인 행위의 내용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9월, 그리스 수페르리가 2(2부 리그)의 파니오니오스 FC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하였다.
대표 경력
2023년에는 U-17 일본 고등학교 선발, U-18 일본 대표, U-19 일본 대표로 선발된 이력이 있다.
개인 기록 (J1리그)
J1리그 통산 8경기 출전, 1골을 기록하였다(2024-2025 시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