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선거는 경기도 안성시의 기초자치단체장(시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이다. 안성시장은 안성시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며, 2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는다. 임기는 4년이며,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고 3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안성시는 1998년 이전까지는 안성군이었으며,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에는 안성군수 선거가 치러졌다. 이후 안성군이 1998년 안성시로 승격되면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안성시장 선거로 변경되었다.
역대 민선 안성시장 선거 결과 개요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5) - 안성군수 선거: 이종건(민주자유당) 후보가 19,704표(31.99%)를 얻어 당선되었다.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8) - 안성시장 선거: 한영식(무소속) 후보가 21,798표(37.82%)를 얻어 당선되었다.
- 1999년 재보궐선거: 한영식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인해 치러졌으며, 한나라당 이동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2): 이동희(한나라당) 후보가 28,799표(50.97%)를 얻어 당선되었다.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6): 이동희(한나라당) 후보가 34,332표(54.19%)를 얻어 재선되었다.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0): 황은성(한나라당) 후보가 22,532표(33.74%)를 얻어 당선되었다.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 황은성(새누리당) 후보가 42,916표(58.73%)를 얻어 재선되었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 우석제(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592표(51.59%)를 얻어 당선되었다.
- 2020년 재보궐선거: 우석제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인해 치러졌으며, 김보라(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4,930표(46.31%)를 얻어 당선되었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 김보라(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497표(50.35%)를 얻어 재선되었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 김보라(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일반 시 단위 최초의 '연임 여성 3선 시장' 기록을 세웠다.
안성시장 선거는 매 4년마다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에 따라 실시되며, 선거구는 안성시 일원이다. 선거권자는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안성시 거주 주민이며, 피선거권자는 만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선거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