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하는 1985년 2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인물이다. 과거에는 모델, 가수, 아나운서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학업을 통해 연구원으로 경력을 전환한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6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서울 美)에 입상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DSP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8년 '선하'라는 예명으로 싱글 앨범 《Fahrenheit》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 타이틀곡 〈Chantey Chantey (샨티 샨티)〉는 당시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해당 앨범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08년 3월 우수 신인음반으로 선정되었고,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당시 손담비, 제이제이 등과 함께 '포스트 이효리'로 불리기도 했으나, 2009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였다.
연예계 은퇴 후 가톨릭대학교에 복학하여 국제관계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2011년 한국경제TV의 《여의도24시 증시포차》 진행을 맡으며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다. 아나운서로 재직하던 중 환경과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개발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 시기 준비한 논문으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논문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7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연구원으로 입사하였고, 2016년 4월부터는 서울시 산하 서울연구원에서 약 2년 6개월간 재직하였다. 이후 2018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리즈 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글래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에서 공공보건사회학(Social and Public Health) 박사 과정을 수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부터는 한국경제TV 글로벌 마켓의 영국 통신원으로도 활동하였고, 2025년 여름에는 공동 에세이 《7인의 영국 박사 생활 분투기》를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