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옥(安秉玉, 1963년 ~ )은 대한민국의 환경학자이자 행정가이다.
개요 대한민국의 환경 정책 전문가로, 환경 운동 현장에서 활동한 시민사회 운동가 출신의 공직자이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주요 직책을 역임하였다.
생애 및 학력 1963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에센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경력
- 시민사회 활동: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과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을 지내며 환경 문제의 공론화와 정책 대안 제시에 힘썼다.
- 공직 활동: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환경부 차관(제16대)으로 임명되어 2018년 8월까지 재임하였다. 차관 재임 당시 물 관리 일원화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 주요 환경 현안을 다루었다.
- 공공기관 및 기타: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장을 거쳐, 2021년 12월 제5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전문성 및 평가 독일 유학 시절부터 다져온 생태학적 지식과 시민단체 활동을 통한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정책과 지속 가능한 발전 분야에서 일관된 목소리를 내왔으며, 행정가로서 정책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