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린트홀츠(Andrea Lindholz, 1970년 9월 25일 ~ )는 독일의 정치인이자 변호사이다. 독일 기독교사회연합(CSU) 소속으로, 2013년부터 독일 연방의회(Bundestag) 의원으로 재직 중이다.
생애 및 경력
안드레아 린트홀츠는 1970년 독일 바이에른주 아샤펜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와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으며, 200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며 가족법 전문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정치 활동
그녀는 1999년 기독교사회연합(CSU) 및 그 청년 조직인 융에 유니온(Junge Union)에 가입하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아샤펜부르크 지역에서 지방의회 의원 등을 거쳐, 2013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아샤펜부르크 선거구의 직항 당선인으로 의회에 입성했다.
의정 활동 중 주로 내무, 법무, 그리고 국가 안보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제19대 독일 연방의회(2018~2021)에서는 내무 및 공동체 위원회(Innenausschuss)의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이는 해당 위원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위원장 기록이기도 하다. 2021년 총선 이후에는 CDU/CSU 연합 원내부대표를 맡아 내무 및 법무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정치적 입장
주로 법 집행 기관의 권한 강화, 이민 및 난민 정책의 엄격한 관리, 그리고 국가 안보 강화 등 보수적인 내무 정책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버 보안 및 테러 대응 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