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알메이다(André Almeida)는 포르투갈의 프로 축구 선수들 중 동명이인으로 알려진 이름이다. 공신력 있는 출처에 따르면, 현재까지 동일한 이름으로 활동한 주요 축구 선수가 두 명 존재한다.
1. 안드레 고메스 마갈량이스 드 알메이다(André Gomes Magalhães de Almeida, 1990년 9월 10일~)
포르투갈 리스본 출신의 프로 축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풀백(라이트백) 및 미드필더이다. 키 185cm, 체중 75kg이다. 유소년 시절 로르스, 스포르팅 리스본, 알베르카, 벨레넨스스 등 리스본 지역의 여러 구단을 거쳤으며, 2009년 벨레넨스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1년 SL 벤피카로 이적한 뒤, 약 10년간 벤피카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알려져 있다. 2011-12 시즌에는 레이리아로 임대되어 활약하기도 했다. 벤피카에서 라이트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뛰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한 대륙 대회에도 다수 출전하였다.
국가대표로서는 포르투갈의 연령별 대표팀(U-18, U-19, U-20, U-21)을 거쳐 2013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23인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며, 조별리그 독일전에 출전하였다. 대표팀 통산 기록은 2015년까지 약 8경기 출전으로 보고된다.
2. 도밍구스 안드레 히베이루 알메이다(Domingos André Ribeiro Almeida, 2000년 5월 30일~)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출신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키 172cm이다. 비토리아 SC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2019년 프리메이라리가에 데뷔하였다. 2022년 스페인 라리가의 발렌시아 CF로 750만 유로의 이적료에 이적하였다. 이후 2026년부터 레이싱 데 산탄데르로 임대되어 활약하고 있다. 포르투갈 U-21 대표팀에도 출전한 이력이 있다.
어원 및 이름의 일반적 맥락
'알메이다(Almeida)'는 포르투갈 계통의 흔한 지명 유래 성씨로, '안드레(André)'는 '안드레아스'의 포르투갈어 형태이다. 따라서 '안드레 알메이다'는 포르투갈어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인명 조합이며, 위 두 선수 외에도 동명의 인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본 항목에서는 공신력 있는 정보가 확인된 두 선수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