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스 스벤손(Anders Svensson, 1976년 7월 17일 출생)은 스웨덴의 전직 축구선수이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과 다수의 클럽 팀에서 뛰었다.
프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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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및 초기 생활: 스웨덴의 작은 마을인 케레스불레(Keresby)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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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스웨덴 챔피언스 리그(현재의 올레) 소속인 IFK 골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 2001년 스위스의 FC 바젤으로 이적했으나, 곧 스웨덴의 헨키비(Helsingborgs IF)로 복귀하였다.
-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면서, 리그 우승과 독일 컵 우승에 기여하였다.
- 2011년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으며, 2014년까지 팀에 남아 여러 차례 유럽 대항전에서 출전하였다.
- 은퇴 직전인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스웨덴의 말뫼 FF에서 선수 겸 코치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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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경력: 스벤손은 1999년 스웨덴 국가대표팀에 첫 데뷔했으며, 2002년 FIFA 월드컵, 2004년 UEFA 유로, 2006년 FIFA 월드컵, 2010년 FIFA 월드컵, 2012년 UEFA 유로 등에 대표로 출전하였다. 특히 2008년 UEFA 유로에서는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을 준결승에 진출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동안 총 110경기 출전, 12골을 기록했다.
은퇴 및 그 이후
스벤손은 2017년 공식적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하였다. 은퇴 후에는 스웨덴 축구 협회에서 청소년 개발 프로그램 담당으로 일했으며, 여러 축구 관련 방송에서 해설가 및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선 축구 경기와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상 및 기록
- 스웨덴 축구 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2004년)
-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 XI(2008년)
- UEFA 유럽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후보 (2010년)
※ 위 내용은 확인된 공식 기록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관련 공식 자료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