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 한자 安寧에서 유래하였다.
- 安(안): 편안할 안. '편안하다', '걱정이나 탈이 없다'는 뜻.
- 寧(녕): 편안할 녕. '평안하다', '조용하고 안정되다'는 뜻.
두 글자를 합쳐 "편안하고 평안한 상태", 즉 아무 탈이 없고 무사한 상태를 의미한다.
품사 및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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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 사람들 사이에서 만날 때나 헤어질 때 나누는 인사말.
- 만날 때: "안녕하세요?", "안녕!" (Hello)
- 헤어질 때: "안녕!", "안녕히 계세요/가세요" (Goodbye)
- 상대방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걱정해 주는 인사로, "오랜만인데 건강은 괜찮으세요?", "탈없이 잘 지내시죠?"라는 뜻을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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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어떤 것 또는 상태가 아무 탈이 없고 평안하며 든든함.
- 예: "국민의 안녕을 지키다", "가정의 안녕과 평화"
발음: [안녕] (IPA: [a̠nɲʌ̹ŋ])
로마자 표기: annyeong
용례:
-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 만날 때)
- "그럼 안녕, 내일 봐!" (헤어질 때)
- "국가의 안녕을 위해 힘쓰다." (명사로서)
참고: 한국어에서 '안녕'은 만남과 헤어짐 두 상황 모두에 쓸 수 있는 독특한 인사말이다. 이는 본래 뜻이 '편안함'과 '무사함'이기 때문에, 만날 때는 "편안하냐"는 안부를 묻는 의미로, 헤어질 때는 "편안히 있으라"는 기원의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