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치폽스카야

안나 치폽스카야(러시아어: Анна Борисовна Чиповская, 1987년 6월 16일 ~ )는 러시아의 배우이다. 주로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드라마 《해빙기》(Оттепель)의 주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생애

안나 치폽스카야는 1987년 6월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유명 재즈 음악가 보리스 프루그만(Борис Фругман)이고, 어머니는 배우이자 러시아 연방 공훈 예술가인 옐레나 치폽스카야(Елена Чиповская)이다. 이러한 예술적 배경 속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연극과 음악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그녀는 모스크바 국제 음악 하우스에서 발레와 재즈 댄스를 배웠으며, 11학년 졸업 후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2005년 모스크바 예술극장 학교(Московский Художественный академический театр, MKHAT)에 입학했다. 2009년 해당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모스크바 오렉 타바코프 극장(Московский театр-студия под руководством Олега Табакова)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여러 중요한 연극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출연 작품

안나 치폽스카야는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2010년대에 들어서며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 2012년: 《첩보원》(Шпион) - 나디아 역
  • 2014년: 《도시를 위한 도시》(Гороскоп на удачу) - 크세냐 역
  • 2015년: 《순수 예술》(Чистое искусство) - 사샤 역
  • 2010년: 《섹스, 커피, 담배》(Секс, кофе, сигареты) - 애나 역
  • 2017년: 《블록버스터》(Блокбастер) - 나타샤 역
  • 2019년: 《마지막 시련》(Конец сезона) - 옐레나 역
  • 2022년: 《챔피언십》(Чемпион мира) - 나탈리야 역

텔레비전

  • 2003년: 《수사와 N》(Операция "Цвет нации") - 갈리나 역
  • 2013년: 《해빙기》(Оттепель) - 마리안나 피츠만 역
  • 2014년: 《떠오르는 태양》(Уходящая натура) - 알료나 역
  • 2016년: 《지구의 끝》(Хождение по мукам) - 다시 불라비나 역
  • 2019년: 《마지막 남은 사람》(Последний человек) - 올가 역
  • 2021년: 《나는 당신을 믿는다》(Я верю тебе) - 옐레나 역

연극

  • 《늑대들과 양들》(Волки и овцы) - 글라피라 역 (오렉 타바코프 극장)
  • 《결혼》(Женитьба) - 아가피아 티호노브나 역 (오렉 타바코프 극장)
  • 《나비효과》(Эффект бабочки) - 주연 (모스크바 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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