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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은 대한민국 MBC에서 2010년 12월 3일부터 2010년 12월 10일까지, 그리고 2011년 1월 7일부터 2011년 1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방영된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북극의 눈물》(2009), 《아마존의 눈물》(2009)에 이어 제작되었으며, 이후 《남극의 눈물》(2011)이 후속작으로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아프리카 대륙의 환경 파괴, 사막화, 그리고 그로 인해 생존 위기에 처한 인간과 동물의 실상을 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작에는 총 12억 원의 제작비와 1년간의 사전 취재, 307일간의 현지 촬영이 투입되었다. 방송 시간은 금요일 오후 11시 5분부터 자정까지였으며, 배우 현빈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방영 구성은 프롤로그 〈뜨거운 격랑의 땅〉, 제1부 〈오모계곡의 붉은 바람〉(에티오피아 오모계곡 원시 부족), 제2부 〈사하라의 묵시록〉(사막 코끼리와 유목민 플라니족), 제3부 〈킬리만자로의 눈물〉(킬리만자로 만년설과 이상기후), 에필로그 〈검은 눈물의 시간 307일〉로 이루어졌다. 시청률은 TNmS 기준 프롤로그 10.0%, 제1부 11.4%, 제2부 9.8%, 제3부 6.4%, 에필로그 10.1%를 기록하였다.

2011년 3월 24일에는 TV 방영분에 미공개 영상을 추가하여 85분 분량으로 재편집한 극장판이 개봉되었으며, 동년 8월 5일 여름방학특집으로 재방송되기도 하였다. 또한 동명의 도서(2010년 12월, 씨앤아이북스)와 만화책(2010년 12월, '다큐만화' 형식)이 출간되었고, 2012년 6월에는 제작진이 집필한 단행본이 21세기북스에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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