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노 요코(일본어: 秋野 暢子, 1957년 1월 18일~)는 일본의 배우이다. 본명은 타시로 요코(田代 暢子)이며,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출신이다. 1974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드라마 《오하요상》, 《붉은 운명》, 《아빠 언니》(2016), 영화 《백설공주 살인사건》(2014), 《허쉬!》(2001), 《학교 4 - 15살》(2000), 《바샤우마상과 빅마우스》(2013), 《지지 않는 태양》(2009) 등이 있다. 또한 《토토 누나》(NHK, 2016)와 《오토우산토 요바세테》(후지 TV, 2016) 등 다수의 TV 드라마에도 출연하였다.
2022년 6월 식도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다가 약 반년 만인 2023년 1월 연예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는 카후나 락(Kahuna Rock)이며, 혈액형은 A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