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시스 로세아


아크라시스 로세아 (학명: ''Acracis rosea'')는 담자균문 푸키니아과 아크라시스속에 속하는 녹병균의 일종이다. 주로 산딸기속(''Rubus'' spp.) 식물에 기생하여 녹병을 유발하는 식물 병원균으로 알려져 있다.

분류

  • [[계]]: [[균계]] (Fungi)
  • [[문]]: [[담자균문]] (Basidiomycota)
  • [[강]]: [[푸키니오미케테스강]] (Pucciniomycetes)
  • [[목]]: [[진균목]] (Pucciniales)
  • [[과]]: [[푸키니아과]] (Pucciniaceae)
  • [[속]]: [[아크라시스속]] (''Acracis'')
  • [[종]]: ''A. rosea''
  • 학명 명명자 및 연도: (Berk. & Broome) L.R. Fraser, 1953

특징

아크라시스 로세아는 살아있는 식물 세포에서만 증식할 수 있는 의무 기생균이다. 이 균은 기주 식물의 잎, 줄기, 과일 등에 황색에서 주황색을 띠는 작은 포자낭(pustules)을 형성하는데, 이 포자낭은 녹가루처럼 보여 '녹병(rust disease)'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감염된 식물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 잎의 변색, 뒤틀림 또는 조기 낙엽.
  • 줄기에 궤양과 같은 병반 형성.
  • 광합성 효율 저하로 인한 생육 부진.
  • 심한 경우 식물의 수확량과 품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재배되는 라즈베리나 블랙베리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산딸기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기주 식물 및 분포

주요 기주 식물은 장미과(Rosaceae) 산딸기속(''Rubus'')에 속하는 다양한 종들이다. 라즈베리(''Rubus idaeus''), 블랙베리(''Rubus fruticosus'' complex) 등 야생 및 재배종 모두에 감염될 수 있다.

이 균은 주로 온대 기후 지역에 분포하며,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북미 등 전 세계적으로 산딸기류가 자라는 곳에서 발견된다.

이명 (Synonyms)

  • ''Phragmidium roseum'' (Schumach.) Rostr.
  • ''Uredo rosea'' Schumach.
  • ''Puccinia rubi'' Schumach. (부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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