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키 노노카(일본어: 赤木 野々花, あかき ののか, 1990년 8월 8일 ~ )는 일본의 언론인으로, 일본방송협회(NHK) 소속의 여성 아나운서이다.
생애
1990년 8월 8일 일본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시 린야마 중학교와 오카야마현립 오카야마 조토 고등학교 음악계(現 음악학류)를 졸업한 뒤, 게이오기주쿠 대학 종합정책학부를 졸업하였다. 2013년 NHK에 입사하여 초임지인 NHK 도쿠시마 방송국의 아나운서로 근무를 시작했다.
경력
- 2013년 NHK 입사. NHK 도쿠시마 방송국 배속.
- 2015년 4월부터 NHK 오사카 방송국으로 이동하여 저녁 뉴스 프로그램 『뉴스 홋토 칸사이』의 메인 캐스터를 담당.
- 2017년 3월 오사카 방송국에서의 담당을 마치고, 같은 해 4월부터 도쿄 아나운스실에 배속.
- 이후 『NHK 뉴스 오하요 니혼』, 『사타데이 워치 9』, 『일본인의 오나마에!』, 『우타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 2021년 후쿠시마 지진 관련 방송을 진행한 아나운서로 한국에서도 알려졌다.
인물·취미
성씨 '아카키(赤木)'는 일본어에서 흔히 '아카기(あかぎ)'로 읽히는 경우도 있으나, 본인의 성은 '아카키(あかき)'로 청탁 없이 읽는 것이 정확하다. 애칭으로는 '노노카', '노노짱'이 있다.
3세 때부터 하프 연주를 배우기 시작해, 오카야마시 주니어 오케스트라에 소속되어 연주 활동을 한 이력이 있다. 대학 시절인 2010년 제22회 일본 하프 콩쿠르 어드밴스 부문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KOBE 국제 학생 음악 콩쿠르에서도 입상 경력이 있다. 2011년 제16회 신바시 코이치 축제의 '유카타 미인 콘테스트'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다.
결혼 여부와 관련하여, 일본 위키백과에 따르면 배우자(配偶者)는 NHK 직원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이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 가능한 상세 정보는 제한적이다.
참고 자료
본 항목의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 및 일본어 위키백과의 '아카키 노노카' 항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