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카촌 (일본어: 赤坂村, あかさかむら)은 일본 니가타현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현재는 니가타현 쓰바메시의 일부에 해당한다.
개요
아카사카촌은 니가타현의 구 니시칸바라군(西蒲原郡)에 속했던 지역으로, 메이지 시대에 잠시 존재했던 행정구역이다. 1901년 주변 촌들과 합병하여 소멸했으며, 현재는 쓰바메시의 일부를 구성하는 역사적인 지명으로 남아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과 함께 니시칸바라군 내에 아카사카촌이 발족하였다.
- 1901년 11월 1일: 아카사카촌은 주변의 요시다정(吉田町), 요시다촌(吉田村), 오아자키촌(大崎村)과 합병하여 새로운 요시다정의 일부가 되었다. 이로써 아카사카촌은 단독 행정구역으로서 소멸하였다.
- 2006년 3월 20일: 요시다정은 주변의 쓰바메시(燕市), 분스이정(分水町) 등과 합병하여 현재의 쓰바메시가 되었다.
지리
아카사카촌이 위치했던 지역은 현재의 니가타현 쓰바메시 남동부 일부에 해당한다. 구 니시칸바라군의 농촌 지역으로, 에치고 평야의 일부를 이루며 쌀농사가 주를 이루던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