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숲속도서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이다. 광진구가 운영하는 구립도서관 체계에 속하며, 구의 일곱 번째 공공도서관으로 건립되었다. 정식 명칭은 '아차산숲속도서관'이며, 서울문화포털 보도자료 등에서는 '책쉼터'라는 부제와 함께 소개되기도 한다.
개관 배경 및 경과
아차산숲속도서관은 아차산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되었다. 건립 준비는 2020년 3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시범운영은 2022년 8월 19일 개시되었다. 이후 보완 사항을 정비하여 2022년 9월 중 정식 개관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위치 및 시설
도서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영화사로 139(광장동)에 있으며, 아차산 생태공원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아차산의 숲속 환경과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구조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약 5,600여 권의 도서와 60석의 열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스마트탭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의 아동도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종이책 외에도 방문객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광진구립도서관의 전자책·오디오북, 인문학 강의, 전자 잡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도 지원한다.
2층에는 신문과 잡지 열람 공간, 무인카페, 야외 책쉼터 등의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 정보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자체 주차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방문 시 대중교통이나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문의 전화는 02-2049-2970이다.
의의
아차산숲속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대출·열람 기능을 넘어 아차산 생태공원과 연결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숲속 자연 환경과 도서관이 결합된 형태로, 아차산 탐방객과 지역 주민에게 휴식과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규모는 크지 않으나 아동도서 비중이 높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공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참고자료
주요 정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서울문화포털 보도자료(2022년 8월), 광진구립도서관 공식 웹사이트, 서울시 미디어허브 자료 등 공공 기관 발표 자료를 근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