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역(牙中驛, Ajung station)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에 위치했던 전라선의 철도역이다. 역명은 인근의 아중리(牙中里)에서 유래하였다.
개요
아중역은 1981년 5월 25일 전라선 전주시 도심철도 이설구간 개통과 동시에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한국철도공사가 관할하였으며, 소재지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420(우아동1가 944-1)이다.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구조였다.
역사
- 1981년 5월 25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일자 불명: 신호장으로 격하
- 2007년 6월 1일: 통근열차 운행 중단
- 2008년 5월 15일: 무배치간이역으로 변경
- 2008년 12월 1일: 여객취급 업무 중지 (모든 여객 열차 무정차 통과)
- 2011년 5월 9일: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1-214호에 따라 폐지
특징
주변 지역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었으나 주거지역과 거리가 있어 여객 수요가 많지 않았다. 역 주변에는 유흥업소가 밀집하여 심야 시간대에는 유흥가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폐역 이후
폐역 후 역사는 한동안 음식점(갈비탕집)으로 리모델링되어 사용되다가, 이후 2016년에 전주한옥레일바이크 시설이 들어서면서 폐역사가 관광 체험 시설로 재탄생하였다. 아중역 구내의 아중1·2터널과 함께 아중역~왜망실 구간(왕복 3.4km)을 주행하는 레일바이크 코스가 조성되어 전주를 대표하는 체험 관광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