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역 (牙中驛, Ajung Station)
아중역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리에 위치했던 한국철도공사 전라선의 철도역이었다. 현재는 여객 영업을 중지하고 폐역되었으며, 역 건물과 승강장은 철거되었다.
개요
아중역은 1914년 11월 17일에 전라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 간이역이었다. 전주시 외곽에 위치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였으나, 도시 발전과 함께 이용객이 점차 감소하였다. 1999년 5월 1일 여객 취급이 중지되면서 사실상 폐역되었고, 이후 전라선 도심 구간 이설 및 지하화 사업이 진행되면서 옛 아중역 부지는 새로운 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역사
- 1914년 11월 17일: 전라선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1977년 5월 16일: 여객 취급 중지.
- 1999년 5월 1일: 여객 취급 재개 (임시).
- 1999년 5월 1일: 여객 취급 중지 및 폐역.
- 2000년대 중반: 전라선 도심 구간 이설 및 지하화 사업으로 기존 역 시설물 완전 철거.
역 구조
폐역 당시 아중역은 단선 승강장을 갖춘 간이역이었으며, 별도의 역사(驛舍) 건물 없이 작은 대합실 형태의 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객 취급 중단 이후에는 사실상 선로만 남아있었으며, 전라선 이설 사업 이후에는 철도 부지 자체가 사라졌다.
역 주변
아중역이 위치했던 부근은 현재 아중저수지와 아중호반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전주 도심의 새로운 주거 및 여가 공간으로 변화하였다. 옛 전라선 철길 부지는 철거되거나 철도 관련 시설이 이전되었으며, 현재는 '전주 한옥 레일바이크' 등 관광 및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과거 아중역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렵다.
같이 보기
- 전라선
- 한국철도공사
- 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