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요양병원(Ajou University Intermediate Care Hospital)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150(원천동)에 위치한 요양병원이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이 운영하며, 아주대학교의료원 산하 의료기관으로서 2020년 2월에 개원하였다.
이 병원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립되었다. 주요 진료 분야는 암재활, 회복기재활, 혈액투석이며,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중증의학과, 외과, 가정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목이 운영되고 있다. 전체 병상 규모는 약 473병상으로, 1단계 161병상과 2단계 264병상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운영을 확대하였다. 의료진 구성은 전문의 17명을 포함하여 간호부 145명, 재활치료부 109명, 행정부 등 총 37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아주대학교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2020년 2주기 2차, 2022년 2주기 4차, 2023년 2주기 5차)을 획득하였고, 혈액투석 평가등급에서도 1등급(2021년)을 받았다. 또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4주기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26년 6월부터 한의과를 신규 개설하였다.
이 병원은 아주대학교병원(상급종합병원)과는 별도의 법인과 건물로 운영되며, 아주대학교병원 본원 동측 방향에 인접하여 위치해 있다.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의료시스템 구축과 재활의료 전달체계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