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멘 마틀루티

아이멘 마틀루티 (아랍어: أيمن المثلوثي, 프랑스어: Aymen Mathlouthi, 1984년 9월 14일 ~ )는 튀니지의 프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그는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으며, 별명인 '발불리'(Balbouli)로도 잘 알려져 있다. 주로 튀니지 리그의 에투알 뒤 사헬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이자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생애 및 경력

클럽 경력 마틀루티는 튀니지의 명문 클럽인 에투알 뒤 사헬에서 선수 경력의 대부분을 보냈다. 2003년 유소년 팀을 거쳐 2004년 1군에 합류한 그는 꾸준히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여러 차례 튀니지 리그 우승과 CAF 챔피언스리그 우승(2007) 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기여했다. 오랜 기간 에투알 뒤 사헬의 골문을 지키며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존경받았으며, 잠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바틴과 알아달라에서 뛰기도 했으나 다시 에투알 뒤 사헬로 복귀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클럽에서 300경기 이상 출전하며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국가대표 경력 마틀루티는 2007년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이래 70경기 이상 출전하며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여러 차례 참가했으며, 특히 2018년 FIFA 러시아 월드컵에 튀니지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그는 튀니지 국가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끄는 등 뛰어난 리더십 또한 인정받았다. 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플레이 스타일 마틀루티는 뛰어난 반사 신경과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 그리고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골키퍼이다. 또한, 경기장 안팎에서 팀 동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력한 리더십으로도 정평이 나 있어,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했다.

수상

클럽

  • 에투알 뒤 사헬
    • 튀니지 리그 프로페시오넬 1: 2006-07, 2015-16, 2022-23
    • 튀니지 컵: 2008-09, 2011-12, 2013-14, 2014-15
    • CAF 챔피언스리그: 2007
    • CAF 컨페더레이션컵: 2006
    • CAF 슈퍼컵: 2008

참고 자료 [1] "Aymen Mathlouthi – Player profile". Transfermarkt.com. 2024년 11월 20일에 확인함. [2] "Tunisia Goalkeeper Aymen Mathlouthi announces retirement from international football". KingFut. 2024년 11월 2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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