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및 기원
아이도네스 딥킨은 '세상이 부서진 전쟁(Age of Myth)' 시기에 엘프 신 말라안(Mathlann)이 창조한 종족입니다. 그러나 창조 과정에 문제가 생겨, 이들은 불완전한 영혼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들의 영혼은 서서히 사그라드는 '영혼의 병'을 앓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생명체의 영혼을 주기적으로 강탈해야 합니다. 이 비극적인 운명으로 인해 이들은 지상 종족들에게 두려움과 증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사회 및 문화
아이도네스 딥킨은 심해의 비밀스러운 도시에 '엔클레이브(Enclaves)'라는 형태로 거주합니다. 각 엔클레이브는 고유한 문화와 전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사회는 엄격한 계층 구조를 따릅니다. 주요 엔클레이브로는 강력한 아켈리안(Akhelian) 기병대를 자랑하는 모르판(Mor'phann), 신비로운 이슬라엔(Ishlaen) 마법사들이 주를 이루는 엔클레이브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육지 종족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지만, 영혼 수확을 위해서는 잔혹한 침략을 서슴지 않습니다.
전술 및 전투
아이도네스 딥킨은 '전투의 파도(Tides of Battle)'라는 독특한 전술을 구사합니다. 이는 마치 심해의 조류처럼 전장의 상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바꾸며, 적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이들은 거대한 심해 생물(Leviathan, Allopex 등)을 길들여 전투에 활용하며, 물의 마법과 날카로운 무장을 사용하는 '나마티(Namarti)' 보병대와 강력한 '아켈리안(Akhelian)' 기병대가 주력입니다. 특히, 이들의 가장 두려운 능력 중 하나는 적의 영혼을 흡수하여 자신들의 힘으로 삼는 것입니다.
특징
- 불완전한 영혼: 영혼의 병으로 인해 끊임없이 영혼을 갈구합니다.
- 심해 거주: 대부분의 시간을 심해에서 보내며, 자신들의 도시를 외부로부터 철저히 숨깁니다.
- 수중 생물 조종: 다양한 심해 괴수를 부려 전투에 활용합니다.
- 비극적 운명: 생존을 위해 다른 이들을 해쳐야 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비극적인 매력을 지닙니다.
관련 항목
- 워해머 에이지 오브 지그마 (Warhammer Age of Sigmar)
- 엘프 (Aelf)
- 하데스 (H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