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역(일본어: 相賀駅)은 일본 미에현 기타무로군 기호쿠정에 위치한 도카이 여객철도(JR 도카이) 기세이 본선의 철도역이다. 역명은 소재지 지명인 '아이가(相賀)'에서 유래하였다.
1934년 12월 19일 기세이토선의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도카이 여객철도가 승계하였으며, 동시에 무인역으로 전환되었다. 이후 기호쿠정이 개찰 업무를 위탁받은 간이위탁역으로 운영되었다.
역 구조는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의 지상역으로, 역사(驛舍)는 상행 승강장 쪽에 위치한다. 상행선은 마쓰사카·나고야 방면, 하행선은 오와세·신구 방면으로 연결된다.
역 주변에는 기호쿠정 청사, 국도 제42호선이 위치하며, 주거지와 농경지가 혼재된 지역에 속한다. 이용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2010년 기준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약 163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