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마마
아이 러브 마마(I Love Mama)는 197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극영화이다. 신상옥이 감독을 맡았고, 각본은 이상현이 집필했다. 제작사는 ㈜신프로덕션이며, 1975년 5월 17일에 개봉하였다. 상영 시간은 112분이고, 관람 등급은 당시 기준 중학생 이상 관람가였다.
장르 및 성격
본 작품은 멜로·로맨스, 뮤지컬, 코미디의 요소를 결합한 음악 영화로 분류된다. 주연으로는 최은희, 남궁원이 출연했으며, 송명은, 서미경, 김경애가 세 자매 역을 연기했다. 그 밖에 박상규, 윤형주, 김세환 등이 출연진에 포함되어 있다.
줄거리
밴드 마스터였던 아버지를 잃은 여대생 자매 진숙(송명은), 선숙(서미경), 미숙(김경애)은 어머니 이여사(최은희)와 함께 생활한다. 어머니는 세 딸의 뒷바라지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편모이다. 세 자매는 외로운 어머니에게 재혼 상대를 만들어 주기로 결정하고, 미숙의 미학 강의를 맡은 김교수(남궁원)를 상대로 주도면밀한 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독신주의자인 김교수와 어머니는 결혼을 거부한다. 한편 쇼단 단장 강문길은 세 자매의 재질을 인정하고 쇼를 구상하고, 세 자매의 쇼가 성황리에 공연된다. 최종적으로 김교수와 어머니는 결혼에 이르게 되고, 세 자매의 전송을 받으며 어머니의 신혼여행이 시작되는 내용이다.
제작 및 기술적 특징
스태프로는 촬영에 최승우, 조명에 박진수, 편집에 김현, 음악에 신중현과 최창권, 미술에 송백규가 참여하였다. 음악 부문에서 포크 가수 출신의 윤형주, 김세환이 배우로 출연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KMDb(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본 작품은 당초 70밀리미터 입체음향 방식으로 기획되었으나, 심의서류 기준으로는 제작비 문제로 인해 35밀리미터로 촬영된 뒤 70밀리미터 상영용 프린트로 현상되었다고 한다. 원제는 작업 제목(working title)이 '김선생과 어머니'였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발표 및 수상
개봉 당시 관람 인원은 약 21,164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 작품은 제21회 아시아영화제에 출품된 바 있다.
외부 정보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씨네21, 왓챠피디아 등의 영화 정보 플랫폼에서 본 작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키백과에는 영화 관련 토막글 문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