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다(Ayurveda)는 인도에서 유래한 전통 의학 체계로, 산스크리트어 ‘āyus(생명)’와 ‘vēda(지식)’가 결합된 말이다. 이는 인간의 신체와 정신, 영혼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건강을 유지·증진하고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이론적 기반은 세 가지 기본 체질인 ‘도샤(dosha)’(바타·피타·카파)로, 각각 바람, 열·불, 물·흙의 성질에 대응한다. 개인의 도샤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건강의 전제이며, 식이·생활 습관·약물·요가·명상 등을 통해 도샤의 균형을 조절한다.
아유르베다는 고대 인도 서적인 《아유르베다 경전》(Charaka Samhita, Sushruta Samhita 등)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현대에도 전통 의학의 일환으로 인도 및 세계 각지에서 진료, 연구, 교육이 이루어진다. 한국에서는 ‘아유르베다’라는 명칭으로 번역·보급되어, 대학·연구기관·한의원 등에서 관련 교육과 임상이 실시되고 있다.
※ 본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