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웃랜더’는 2012년 출시된 액션 롤플레잉 게임 Torchlight II 에 등장하는 기본 직업 중 하나이다. 한국어 버전에서 ‘아웃랜더’라는 명칭은 원어인 “Outlander”를 번역한 것으로, ‘이방인’ 또는 ‘타지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게임 내 역할
아웃랜더는 주로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클래스이며, 활·총·지팡이와 같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한다. 공격적인 전투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회피·이동 기술을 통해 전장을 빠르게 전진하거나 후퇴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아웃랜더는 ‘전투 전선에서 적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딜러’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스킬 및 트리
아웃랜더는 네 개의 스킬 트리(‘정밀 사격’, ‘폭발학’, ‘기동성’, ‘덫·장치’)를 제공한다.
| 트리 | 주요 스킬 | 기능 |
|---|---|---|
| 정밀 사격 | 정밀 사격(Precise Shot), 신속 사격(Rapid Fire) | 단일 목표에 높은 정확도와 치명타 확률을 부여 |
| 폭발학 | 플레임 스프레이(Flame Spray), 화염 폭풍(Flame Storm) | 범위 내 적에게 화염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힘 |
| 기동성 | 다이브 다이브(Dive), 스위프트 스텝(Swift Step) | 이동 속도 증가 및 순간 이동으로 전투 위치 조정 |
| 덫·장치 | 그라운드 트랩(Ground Trap), 전기 충격(Electric Shock) | 적의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추가 전기·폭발 피해를 부여 |
스킬들은 레벨 상승에 따라 단계별 강화가 가능하며, 플레이어는 자신의 선호도에 맞추어 스킬 포인트를 배분한다.
플레이 스타일
아웃랜더는 지속적인 사격과 기동성을 활용해 적을 제압한다. 전투 초반에는 ‘정밀 사격’ 계열로 단일 목표를 빠르게 처치하고, 중반 이후에는 ‘폭발학’ 또는 ‘덫·장치’ 스킬을 활용해 다수의 적을 제어한다. ‘기동성’ 트리를 통해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전장을 순회하는 전술이 일반적이다.
개발 배경
Torchlight II는 Runic Games가 개발했으며, 아웃랜더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기본 클래스 4종 중 하나로 계획되었다. 각 클래스는 서로 다른 전투 역할을 제공하기 위해 스킬 트리와 무기 종류가 구분되었으며, 아웃랜더는 원거리 물리·마법 혼합형 딜러 역할을 담당하도록 설계되었다.
어원
‘Outlander’는 영어에서 ‘타지역 사람’, ‘이방인’ 등을 의미한다. 게임 내에서는 ‘낯선 땅을 여행하며 다양한 무기를 다루는 전사’라는 이미지와 연관 지어 명명된 것으로 추정된다. (※ 구체적인 네이밍 의도에 대한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음)
참고
- Runic Games, Torchlight II 공식 매뉴얼 및 게임 내 도감
- Torchlight II 위키(영어) – Outlander class page
(※ 확인 가능한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서술하였으며, 추가적인 비공식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