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호리역(일본어: 青堀駅, あおほりえき)은 일본 지바현 훗쓰시에 위치한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의 철도역이다.
개요
아오호리역은 JR 동일본이 운영하는 우치보선(内房線)의 역으로, 소가역을 기점으로 43.0km 지점에 위치한다. 역 소재지는 일본 지바현 훗쓰시 오호리 1884번지이다.
역 구조
섬식 1면 2선 구조의 지상역으로, 역사와 승강장은 과선교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기미쓰역이 관리하며, 역 업무는 JR 지바 철도 서비스가 위탁 수행하는 업무위탁역이다. 간이 개찰기에서 스이카(Suica) 및 제휴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승강장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1번선: 우치보선 - 기미쓰·기사라즈·고이·소가·지바 방면
- 2번선: 우치보선 - 다테야마·지쿠라·아와카모가와 방면
역세권 정보
역 주변에는 국도 제16호선, 훗쓰시청사 훗쓰 출장소, 지바현립 훗쓰 공원, 훗쓰 해안, 훗쓰 매립기념관, 도쿄전력 신에너지 파크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인근에 아오호리 우편국이 있다.
이용 현황
2019년도 기준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1,473명이다.
역사
- 1915년 1월 15일: 일본국유철도(JGR) 기사라즈선의 역으로 개업하였다. 이후 호조선, 보소선, 보소니시선 등으로 노선명이 변경되었으며, 1972년 7월 15일 우치보선으로 최종 개칭되었다.
- 1969년 10월 1일: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JNR) 민영화에 따라 JR 동일본의 소속이 되었다.
- 2009년 3월 14일: 스이카 사용이 가능해졌다.
비고
역명인 '아오호리'(青堀)는 '푸른 도랑'이라는 의미로, 인근 지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일본 대지진 등 대규모 재해 시에는 인근의 도쿄전력 신에너지 파크 등과 연계된 대피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역 구내에 엘리베이터 등 배리어프리 시설은 완비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