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타역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쓰타구에 위치한 도카이 여객철도(JR 도카이) 도카이도 본선의 철도역이다. 1886년 3월 1일 관설철도의 역으로 개업하였으며, 나고야 시내에서 역사가 오래된 역 중 하나로 분류된다.
역의 구조는 2면 4선의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주로 도카이도 본선의 보통 열차가 정차한다. 나고야 시내의 주요 환승 거점인 가나야마역과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는 일본의 주요 신사 중 하나인 아쓰타 신궁이 위치해 있다. 다만 아쓰타 신궁으로의 접근성은 나고야 철도의 진구마에역이나 나고야 시영 지하철의 아쓰타진구니시역 등이 더 용이하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화물 열차 및 수하물을 취급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여객 운송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역 주변은 주거 지구와 학교, 공공기관 등이 밀집해 있어 통근 및 통학 수요가 발생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