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눅스(Asianux)는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일본, 베트남, 타이(태국), 스리랑카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리눅스 배포판이다. 기반이 되는 배포판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이며, 버전 체계도 RHEL과 동일하게 구성되었다. 서버용 제품과 무료 데스크톱 버전인 오픈에디션(Open Edition)으로 나뉘어 제공되었다.
아시아눅스 프로젝트는 2003년 일본의 미라클리눅스(Miracle Linux)와 중국의 훙치 리눅스(Red Flag Software, 홍기연건과기) 주도로 시작되었다. 이후 대한민국의 한글과컴퓨터, 베트남의 비엣 소프트웨어(Viet Software), 타이의 더블유텍(Wtec), 스리랑카의 엔터프라이즈 테크놀로지(Enterprise Technology)가 참여하여 각국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 및 유통을 담당하였다.
최신 버전은 아시아눅스 4.0(Hiranya)으로, 2011년 7월 18일 출시되었다. 그러나 이후 프로젝트는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현재 "Asianux"는 사이버트러스트 주식회사의 등록 상표로 관리되고 있다. 아시아눅스의 후속 또는 대체 프로젝트로는 일본의 미러클 리눅스(Miracle Linux)가 있으며, 한글과컴퓨터는 이후 구름 OS(Gooroom OS)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운영 체제 계열은 유닉스 계열(Unix-like)이며, 라이선스는 다양한 오픈 소스 라이선스가 혼합되어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