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스트로네스트 2(Astronest II)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웹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되었으며, 네오액트가 개발하고 동양그룹 산하의 게임하마가 유통·서비스를 담당하였다. 공식 명칭은 "아스트로네스트 II"이다.
게임 배경과 역사
이 게임은 2000년대 초 북미와 한국에서 서비스되었던 전작 아스트로네스트(Astronest)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누적 회원 수가 한국 20만 명, 미국 15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나, 2005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후 후속작인 아스트로네스트 2가 2010년 초반에 출시되었다.
그러나 당시 전략 웹게임 시장에서 오게임(Ogame)이나 부족전쟁(Tribal Wars) 등이 대세를 이루고 있던 상황 속에서 아스트로네스트 2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였고, 결국 2013년 1월 18일 이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고 공지되었다. 이후 2014년 9월 25일에는 후속작인 아스트로네스트: 더 비기닝(Astronest: The Beginning)이 출시되어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갔다.
게임 내용
플레이어는 우주에 존재하는 여러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고, 모성을 하나 부여받게 된다. 모성에서 함선을 생산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전쟁을 통해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방식이다. 광활한 우주 내에서 함대를 이용해 행성을 빼앗고 빼앗기는 일종의 영토 확장형 게임으로, 함대의 이동이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특징이 있었다.
종족
게임에는 애크론, 슈로도, 벨리코, 메칸의 네 종족이 존재한다. 게임 시작 시 애크론, 슈로도, 벨리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메칸은 NPC 종족으로 등장하지만 캐시 아이템 구매 등을 통해 전환이 가능했다. 각 종족은 주로 소비하는 자원이 달랐다.
자원
게임에는 Ar, Li, Ti, Cs의 네 가지 자원이 존재하며, 각 종족마다 주로 소비하는 자원이 달랐다. 자원 분포에 따라 행성의 유형이 나뉘었으며, 우주 전체의 자원 수요에 따라 시세가 변동되는 경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함선 커스텀 및 캐릭터
함선 설계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커스텀 시스템이 있었으며, 진형 편성과 전술 편성도 가능하였다. 또한 랜덤 생성되는 캐릭터가 사관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평가와 영향
아스트로네스트 2는 웹 게임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였던 전작의 후속작으로서 의미가 있었으나, 서비스 기간이 길지 않았고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다만 시리즈 전체로 보면 이후 모바일 게임 아스트로네스트: 더 비기닝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리즈사적 의미를 지닌다.
참고: 본 항목은 공개된 웹 문서(위키백과, 나무위키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일부 세부 사항은 소스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