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탕가
아쉬탕가(Ashtanga)는 인도 전통 요가의 한 흐름으로, 20세기 중반에 인도 남부 마이소르(Mysore)에서 조이시(K. Pattabhi Jois)에 의해 체계화된 요가 방식이다. ‘아쉬탕가’라는 명칭은 산스크리트어 ‘अष्टाङ्ग’(ashtanga)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여덟 가지 몸짓·부분’이라는 의미로, 고대 히나얀 요가(Hatha Yoga)의 여덟 가지 수행(야마, 니요가, 아사나, 프라나야마, 프라티아하라, 사마디, 프라피라미드)를 가리킨다.
주요 특징
- 시퀀스 기반: 정해진 아사나(자세) 순서를 반복하면서 몸과 호흡을 연계한다.
- 동기화된 호흡: ‘우자이 호흡(Ujjayi breathing)’이라 불리는 호흡법과 ‘브릿징(브릿) 전환(전이)’을 사용해 동작과 호흡을 동시에 수행한다.
- 자기 주도 연습: 초급(프라라흐파라), 중급(미드 시리즈), 고급(고시라시) 등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 시퀀스를 진행한다.
한국에서의 활용
아쉬탕가는 1990년대 이후 한국에 소개돼 요가 스튜디오와 헬스클럽 등에서 정규 수업으로 제공되고 있다. “아쉬탕가 요가”라는 명칭으로 강좌가 개설되며, 일반 대중 및 요가 수련자 사이에서 전신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명상 효과를 기대하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관련 용어
- 아쉬탕가 비냐사(Ashtanga Vinyasa): 동작과 호흡을 연속적으로 이어가는 흐름을 강조하는 방식.
- 프라라흐파라 시리즈(Primary Series): 초급 단계에서 수행되는 기본 시퀀스.
※ 본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학술 자료 및 공식 요가 교육 기관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최신 연구 결과가 있을 경우 내용이 보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