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촌 (기후현 구조군)은 일본 기후현 구조군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이 촌은 2004년 3월 1일, 이른바 '헤이세이 대합병(平成の大合併)'으로 불리는 일본의 대규모 행정 구역 개편의 일환으로 폐지되었다.
역사 및 지리: 아사히촌은 기후현 구조군 내에서도 북동부에 위치해 있었으며, 주로 산간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과거에는 농업과 임업을 중심으로 한 작은 규모의 취락들이 존재했다.
행정 구역 변화: 2004년 3월 1일, 아사히촌은 구조군에 속해 있던 하치만정(八幡町), 야마토정(大和町), 다카스촌(高鷲村), 시로토리정(白鳥町), 미나미촌(美並村), 메이호촌(明宝村)과 함께 합병하여 새로운 시(市)인 구조시(郡上市)가 신설되었다. 이에 따라 아사히촌은 독립적인 행정 구역으로서의 지위를 잃고, 현재는 구조시의 일부 지역을 구성하게 되었다.
오늘날 '아사히'라는 명칭은 구조시 내의 특정 지명이나 시설명으로 남아있을 수 있으나, 과거의 '아사히촌'이라는 행정 단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