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아사미 유마

아사미 유마(일본어: 麻美ゆま, 1987년 3월 24일~)는 일본의 배우, 가수, 전직 성인 비디오 여배우이다.

개요

아사미 유마는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 출신으로, 2005년 성인 비디오 업계에 데뷔하여 앨리스 JAPAN과 S1 NO.1 STYLE에서 활동했다. 데뷔 직후부터 작품 매출과 대여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성인 비디오 여배우로 자리 잡았고, 6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는 158cm이며, 쓰리사이즈는 96-58-88cm이다.

경력

아사미 유마는 2005년 10월, 18세의 나이로 성인 비디오 업계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활동 예명은 아소 유마(麻生由真)였으나, 이후 현재의 예명인 아사미 유마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데뷔 직후 DVD 매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성인 비디오 활동과 병행하여 영화, 드라마,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영화로는 《닌자 쉬 데블》(2006), 《요녀전설 세이렌 X》(2008)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시모키타 GLORY DAYS》(2006), 《신주쿠 스완》(2007), 《양왕 Virgin》(2009) 등에 출연했다. 게임으로는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 《용과 같이 2》(2006)에 출연했고, 2008년에는 앨범 《Resolution》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부터는 AV 배우와 그라비아 아이돌로 구성된 걸 그룹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로 활동하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그룹의 리더를 맡았다. 에비스 마스캇츠 활동 기간 동안 20회 이상의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투어에도 참여했다.

수술과 투병

2013년 1월, 복통으로 병원을 방문하던 중 난소암이 의심되는 종양을 발견했고, 같은 해 2월 25일 난소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병리학적 검사 결과 경계성 종양 3단계로 확정되었으며, 종양이 위와 직장 일부에 퍼져 있었으나 항암치료를 통해 치료했다. 이로 인해 불임 판정을 받았다.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2013년 4월 7일에 열린 에비스 마스캇츠의 마지막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2013년 6월 트위터를 통해 투병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이후 암 질환에 대한 편견을 알리고 계몽하는 강연 활동과 자선 공연에 참여해왔다.

가수 활동과 은퇴

2014년 5월, 투병 경험과 인생의 새 출발을 담은 자서전 《Re Start ~언제라도 자신을 믿어~》를 발간했다. 2015년 5월 20일, 두 번째 싱글 〈Re Start ~내일로~〉를 발표하면서 성인 비디오 여배우로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해당 싱글은 오리콘 차트 주간 순위 38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가수 및 탤런트로서의 활동을 지속했다. 2017년 1월에는 미니 앨범 《SCAR LIGHT EP》를 발매했다.

수상 내역

아사미 유마는 성인 비디오 업계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06년 무디즈 연말대감사제에서 최우수 여배우상을, 2008년 성인방송대상에서 최다출연상을 받았다. 2009년 AV 그랑프리에서는 여러 작품이 대상, 판매매출상, 패키지 디자인상 등을 수상했다. 2012년 성인 비디오 탄생 30주년을 기념한 역대 최고의 AV 여배우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개인사

아사미 유마는 5인 가족으로 부모님, 언니, 오빠가 있었다. 가족은 필리핀 펍을 경영했으며, 이는 일본 최초의 필리핀 펍으로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오빠는 2004년 2월, 23세의 나이로 자살했다. 그녀는 기시단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비스 마스캇츠 활동 당시 기시단과의 합동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