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라지마촌(일본어: 油島村)은 일본 기후현 가이즈군(海津郡)에 설치되었던 촌(村)이다. 한자 표기는 '油島村'이며, 가나 표기는 'あぶらじまむら'이다. 현재의 기후현 가이즈시(海津市)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이 촌은 1897년 4월 1일을 기해 폐지되었다. 폐지 당시의 사유는 합병으로, 가이사이군(海西郡)의 소토하마촌, 이시카메촌, 모리시타촌, 시모이시즈군(下石津郡)의 후루나카지마촌, 후쿠에촌, 가나마와리촌, 아부라지마촌, 만주신덴(일부)이 통합되어 오에촌(大江村)이 신설되었다. 이후 오에촌은 여러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가이즈시의 일부가 되었다.
아부라지마촌은 메이지 시대 대합병(大合併) 시기에 소멸한 소규모 정촌(町村) 중 하나로, 기후현의 농촌 지역에 위치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인구 규모나 산업 구조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위키백과 정보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