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타시는 라트비아 비제메(Vidzeme) 지역에 있었던 지방 자치체(라트비아어: Amatas novads)이다. '시'라는 표기는 한국어에서 라트비아의 'novads'(지방 자치체)를 지칭할 때 붙는 번역 표현으로, 라트비아어 원어명인 'Amatas novads'를 한국어로 음차·의역한 것이다.
개요
아마타시는 2000년 아마타 교구(Amata Parish)와 드라베시 교구(Drabeši Parish)의 통합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2009년 라트비아의 행정 개편에 따라 니타우레(Nītaure), 스쿠예네(Skujene), 자우베(Zaube) 교구가 추가로 편입되어 최종적으로 5개 교구로 구성되었다. 행정 중심지는 드라베시 인근의 '아우스마스'(Ausmas) 농가에 위치해 있었다.
해체
아마타시는 2021년 7월 1일 라트비아의 전국적 행정 구역 개편으로 소멸되었으며, 기존 5개 교구는 확대 개편된 체시스 지방 자치체(Cēsis Municipality)에 편입되었다.
지리
아마타시의 총 면적은 약 745.94km²였다. 행정 구역의 명칭은 이 지역을 관통하여 흐르는 아마타강(Amata River)에서 유래하였다. 또한 가우야강(Gauja)이 지역 북부를 지나갔다. 영토의 상당 부분은 산림, 농경지, 초지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계곡과 구릉이 분포하였다. 아마타 계곡에는 사암과 백운암 노두가 존재하며 다수의 자연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자매 도시
아마타시는 리투아니아의 알리투스(Alytus)와 자매 결연 관계를 맺고 있었다.
참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아마타시 문서 및 라트비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기준 인구는 약 6,369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다만 이 수치는 시기별 행정 구역 확대 과정에 따라 변동이 있으며, 2021년 해체 시점의 인구는 약 5,042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상의 내용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지리·행정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아마타시'는 라트비아의 실제 역사적 행정 구역으로서 백과사전적 정보가 충분히 확인되는 실재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