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네 토와(일본어: 天音永遠, 영문: Towa Amane)는 일본의 만화 및 이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샹그릴라 프론티어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이다.
개요
현실 세계에서는 남녀노소 폭넓은 인기를 지닌 유명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여학생들의 동경 대상으로 묘사된다. 작중 주인공 히즈토메 라쿠로의 여동생인 히즈토메 루미가 그녀의 열렬한 팬으로 설정되어 있다. 게임 세계에서는 본명과 무관한 닉네임 '아서 펜슬곤'을 사용하며, 가상현실 게임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비롯한 여러 게임에서 활동한다.
인물 정보
작가의 공식 캐릭터 소개에 따르면 나이는 24세이며, 생일은 6월 13일로 설정되어 있다. 남동생으로 아마네 쿠온이 있다. 좋아하는 것으로는 불꽃놀이, 스릴, 치밀한 계획 수립을 꼽으며, 싫어하는 것으로는 지루한 것과 민달팽이를 꼽는다. 선호하는 게임 장르는 전략 게임이며, 레일식(고정된 진행 방식의) 게임을 싫어한다. 일본어판 성우는 히카사 요코, 영어판 성우는 브리아나 로버츠가 담당하였다.
게임 내 활동과 성격
아마네 토와는 자유도가 높은 게임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유형의 플레이어로 묘사된다. 현실의 모델 활동과는 상반되게, 게임 내에서는 파괴적이고 극단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인물로 그려진다. 망겜(망한 게임)으로 악명 높은 '유나이트 라운즈'에서는 게임 시스템을 악용하여 NPC 왕족을 상대로 한 극단적인 전략을 구사했으며, '샹그릴라 프론티어'에서는 플레이어 킬러(PK) 집단을 운영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작중에서 히즈토메 라쿠로, 우오미 케이와 함께 '외도 3인방'이라 불리는 악우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중에서 주로 전략을 구상하고 판을 짜는 책사 역할을 맡는다. 게임 내 NPC와의 교섭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름과 어원
'아마네 토와'는 한자로 '天音永遠'이라고 표기하며, '하늘의 소리, 영원'이라는 의미를 지닌 일본식 인명이다. 작중에서 이 이름은 특정한 어원 설명 없이 등장인물의 고유 명칭으로 사용된다.
참고 사항
아마네 토와는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인기 등장인물로, 한국에서는 나무위키, 더위키 등 여러 위키 사이트에 상세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도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로 등장한 바 있다. 이 정보는 작품의 공식 설정 및 관련 위키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