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게보르기 알렉사냔(아르메니아어: Արթուր Գևորգի Ալեքսանյան, Artur Gevorgi Aleksanyan)은 아르메니아의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선수이다. 1991년 10월 21일 아르메니아 귬리에서 태어났다.
알렉사냔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남자 그레코로만형 헤비급(-98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1991년 독립한 아르메니아 역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또한 2012년 런던 올림픽(-96kg)에서 동메달, 2020년 도쿄 올림픽(-97kg)과 2024년 파리 올림픽(-97kg)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에서 총 1개의 금메달, 2개의 은메달, 1개의 동메달을 기록하였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4년(타슈켄트, -98kg), 2015년(라스베이거스, -98kg), 2017년(파리, -98kg), 2022년(베오그라드, -97kg)에서 4회 우승하였으며, 2013년과 2019년에는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2년, 2013년, 2014년, 2018년, 2020년, 2023년, 2024년까지 총 7회 우승을 달성하였다.
신체 조건은 키 182cm, 몸무게 84kg이며, 코치는 게보르크 알렉사냔이다. 그는 아르메니아를 대표하는 레슬링 선수로 국제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아르메니아 레슬링의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