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네 프리드리히(Arne Friedrich, 1979년 5월 29일 출생)는 독일의 전 축구 선수이며, 주로 중앙 수비수(센터백)로 활약하였다. 그는 동베를린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주로 다음과 같은 클럽에서 뛰었다.
- 헤르타 BSC (1997~2005): 베를린을 연고로 하는 클럽에서 다수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하였다.
- VfL Wolfsburg (2005~2010): 2009년 독일 컵 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하였다.
- 1. FC Köln (2010~2013): 선수 생활 말기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총 82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하였다. 주요 국제 대회로는 2006년 FIFA 월드컵, 2008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2010년 FIFA 월드컵이 있다.
은퇴 후에는 축구 해설가 및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독일 축구 연맹(DFB)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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