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 맛켄유(新田 真剣佑, Arata Mackenyu)는 일본과 미국의 배우이다. 1996년 11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마에다 마켄유(前田 真剣佑)이다. 아버지는 일본의 액션 영화 배우이자 감독인 치바 신이치(본명: 마에다 사다호)이며, 동생은 배우 마에다 고든이다.
어린 시절부터 극진 가라데, 기계 체조, 수영, 피아노 등을 익혔으며, 특히 가라데는 LA 지역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2005년 드라마 《아스트로 구단》과 2007년 영화 《아버지》에 아역으로 출연하였으나 학업을 우선시하여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였다. 2015년 일본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영화 《치하야후루》 실사화 3부작에서 와타야 아라타 역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이 역할로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5월 소속사를 탑코트(Top Coat)로 이적하면서, 《치하야후루》에서 맡았던 캐릭터 이름에서 따와 예명을 '맛켄유'에서 '아라타 맛켄유'로 변경하였다. 이는 원작자 스에츠구 유키의 허가를 받아 결정된 것이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2017)의 니지무라 오쿠야스 역, 《퍼시픽 림: 업라이징》(2018)의 료이치 역, 《도쿄 구울 S》(2019)의 소타 역,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 파이널》(2021)의 유키시로 에니시 역,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2023)의 페가수스 세이야 역 등이 있다. 2023년에는 넷플릭스 실사 드라마 《원피스》에서 롤로노아 조로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20년 12월 해외 영화 촬영을 우선하기 위해 2021년 4월부로 탑코트를 퇴사하고 일본에서의 배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이후 아시안 시네마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1월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였으며, 같은 해 7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첫 자녀가 출생하였다.
신장은 176cm, 혈액형은 B형이다. 특기로는 수영, 승마, 격투기, 가라데, 레슬링, 체조, 수구, 스키, 피아노, 플루트, 알토 색소폰 등이 있다.